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사건사고 및 문제점 (문단 편집) === SS 중심 밸런스 패치 === >Q: A등급 영웅들의 상태이상 성능이 너무 뛰어납니다.[br][[https://playgame.kakao.com/g_chase/articles/179411|A: 그 상태이상 성능을 삭제하겠습니다.]] 이 게임의 주력 영웅은 분명 SS등급이지만 SS등급보다 그 하위 등급 캐릭터들의 숫자가 훨씬 많고, 초보 유저일수록 하위 등급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된다. S급이나 A급 캐릭터들 중에는 SS급에게도 없는 강력한 기능이 붙어있는 캐릭터도 있었는데, 가령 8초짜리 침묵을 걸었던 A급 사이, 마조람, 우르카 등의 숨은 복병들이 있었다. 특히 사이는 대전, 길드전, 용사의 탑에서 필수로 각광 받기까지 하며 한때 까다로운 방어덱 파훼용으로 재발견되어 쓰였다. 이렇게 의외로 좋은 기능이 붙어있는 캐릭터가 꽤 있는데, 이들은 스탯 문제상 주력으로 쓰이지 않기는 하지만 잘 들여다보면 일부는 생각보다 좋은 스킬이나 패시브를 들고 있었다. 아마 던전에서 적으로 나올 때 위협적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정한 듯하지만 문제는 이런 강력한 기능들을 지닌 하위 랭크 영웅들을 기껏 유저들이 발굴해서 활용하려 해도 이런 시도를 게임 측에서 차단해버린다는 점이다. 일부 영웅 유닛이 PvP에서 너무 좋은 성능을 보이기는 했지만, 일반적으로 이를 조정하려면 조건을 추가하거나 지속시간을 줄이는 등으로 대처할 것이다. 실제로 [[하누트]]의 경우 강력한 빙결 CC기로 많은 유저들이 싫어하지만, 대처법이 있고 CC기에 조건이 붙어있기에 대응이 가능해서 큰 불만은 없었다. 하지만 특정 컨텐츠에서 쓰임새가 있었던 영웅들은 A급, B급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하향을 먹어 그 쓰임새를 잃어버렸다. 사이는 8초 침묵이 받는 스킬 피해량 증가 디버프로 바뀌어서 아무도 쓰지 않게 되었으며, 우르카와 마조람 등 간간히 쓰이던 A급 영웅들이 심하게 칼질을 당해서 아무도 안 쳐다본다. 그나마 마조람은 5초에서 3초로 줄었다고 하지만 마조람은 캐스팅 3초짜리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스킬이다. 이후 유저들은 A급엔 관심도 안 준다. 쓸만해보여서 키워봤자 하향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면 하향을 당해서 쥐도 새도 모르고 묻힐 게 뻔하기 때문이다. 밸런스 패치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상위 등급이 아니라는 이유로 A급 영웅들의 나름대로 밥줄이었던 기능들을 칼질해버리니 아무도 A급 영웅에 손대려 하지 않게 된 것이다. S등급이라고 예외가 아니었는데 [[플라우네]]는 패시브 스킬 대미지를 미리 테스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계수를 책정했다가 그 딜량이 너무 강력해서 [[https://playgame.kakao.com/g_chase/articles/168911|20~100%를 2~10%로 1/10으로 토막내버렸다.]] 너무 강력한 딜량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과하게 하향 먹을 필요가 있었느냐는 소리까지 나왔을 정도로 하향 당해서 사실상 패시브가 없는 캐릭터가 되었고 A등급에 준하는 수준이 되어버린 '역(易)탈S급' 소리까지 듣는 지경이 되었다. SS등급이 아니라는 이유로 지나치게 하향당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S등급 [[라스엘(그랜드체이스 for kakao)|라스엘]]의 2스킬 버그는 그카오 서비스 시작하고부터 매일 기록이 갱신되는, 최장기간 해결이 안 되고 있는 버그 사례다. 캐릭터 성능의 50%를 까먹는 이 버그가 아직도 유지된다는 것은 S등급이라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에 반해 동일한 버그를 지녔던 SS등급 [[레이(그랜드체이스 for kakao)|레이]]는 출시 후 1주일 만에 AS가 이루어진 것을 보면 대비된다. SS급의 가치를 높게 두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게임 전체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S, A급도 활용할 여지를 남겨주는 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게임의 존속에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운영진들이 내놓은 해결책은 모든 신규 플레이어들에게 SS등급을 균등하게 제공하는 점핑 시스템이었고 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의 목소리는 사실상 사라졌지만 S, A등급의 존재 의의가 완전히 사라져버려서 이게 최선이었을지는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